track 1. 빅뱅 - 사랑먼지
track 2. 빅뱅 - Fantastic Baby
track 3. 빅뱅 - Bad Boy
track 4. 빅뱅 - Blue
track 5. 빅뱅 - 재미없어
빅뱅 앨범 처음나왔을때는 Blue만 좋고 나머지는 이게 뭐야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애정 샘솟네'ㅅ'
진짜 전곡 타이틀화 할만하다-_-b
track 6. 용감한 녀석들 -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개그콘서트를 잘 안보는데 최근에 임금님이 재방도 보고 본방도 보길래 옆에서 보게됨.
신보라 노래 잘한다잘한다 하더니 정말 잘하네 그려-
용감한 녀석들이라는 코너에서 노래하는걸 들어봤는데 노래가 너무 괜찮길래
이거 나온거 없어?하고 주변에 물어보니 그냥 들고나온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물어본 다다다음날 싱글로 전격 발매됨ㅋㅋㅋ
개그맨이 부른노래라고 가사가 완전 골때리고 안드로메다 가는게 아니라
완전 재치만점이고 라임도 잘맞고 곡하고도 잘어울리고
그걸 소화해낸 개그맨들에게 박수 보내주고 싶고!!!!!!!!!!!!!!!!!!!
track 7. 신화 - Venus
더이상 말해 무엇하리-
아 진짜 신화 대박 조으다. 솔직히 곡잘뽑고 그런거보다 14년됐단게 조으다!
14년됐는데 노티 하나도 안나! 외모 말고...느낌이 전혀 쳐져보이지 않아ㅋㅋㅋ
컴백한다고 예능여기저기 나오는거 죄다 찾아서 봤는데 진짜 관록의 신화임.
혜성처럼 전진해버려!!! 싸우지 말고!!!! 소탐대실하지마!!!!
track 8. Melanie Fiona - L.O.V.E (Feat. John Legend)
좋으다~ L.O.V.E라고 해서 그노무 L is for the way you look at me♬하는거 아님!
1집보다 2집이 더 나은것 같네 이 가수는...
track 9. 라즈베리 필드 - 본 적 있나요...? (Have You Seen?)
track 10. 라즈베리 필드 - 토요일 오후에
라즈베리 필드는 소이가 하고 있는 인디밴드라는것만 알고 있었다.
티티마 출신 소이는 나에게 그리 큰 임팩트도 없었기에
그냥 헤이 동생이고 학벌 괜춘하다는 정도로만 기억했고 인디밴드 한다길래 그래라~했는데
최근에 산다라박&샤이니가 나오는 에뛰드 하우스 립스틱CF 보다보니 음악이 너무 좋은겨!
누가 불렀나 보니 라즈베리 필드로세?
흠...이런 음악을 하고 싶어했군...
track 11. 샤이니 - Note
track 12. 샤이니 - Clue
track 13. 샤이티 - Sherlock.셜록 (Clue+Note)
샤이니 좋으다ㅋㅋㅋ
나만 그런건지 전세계가 그런건지 SM군무는 참 좋아...
각이 맞을수록 애정이 샘솟아ㅋㅋㅋ
track 14. Jason Mraz - The Freedom Song
track 15. Jason Mraz - Butterfly
제이슨 므라즈 참 곡 잘뽑아내네-
특히 저 Butterfly는 K-Pop스타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박제형이란 친구가 불렀었는데
제이슨 므라즈의 원곡도 좋지만 박제형도 참 잘부른것 같다옹-
track 15. Bueno Clinic - Sex Apeal (Max Farenthide Radio Edit) (Feat. Mike W.)
나도 셔플댄스 춰보고 싶어.....
track 16. 스피카 - 독하게
track 17. 스피카 - 러시안 룰렛
스피카란 걸그룹,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나이가 좀 많은 중고애들 걸그룹이란거만 들었는데
노래는 참 잘하네!
track 18. Bruno Mars - Grenade
남보다 뒤늦게 꽂혀서 신나게 듣고 있음.
몇번을 들어도 거북하거나 질리지가 않군...
track 19. 틴탑 - 미치겠어
생긴거나 스타일은 죄다 내 스타일이 아니라 슬프지만,
요 미치겠어라는 곡은 참 잘뽑아냈음.
왠만하면 보이그룹 노래 2주내에 플레이 리스트에서 내려버리는데 이것은 오래도록...
track 20. 베이비 소울, 유지아 - 그녀는 바람둥이야 (Feat. 동우 Of 인피니트)
track 21. 나인뮤지스 - 뉴스(News)
신곡 티켓은 뭐라하는지도 모르겠고 짜증나서 내려버렸는데 이 노래는 오히려 오래간다.
track 22. 레인보우 픽시 - 호이 호이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 캬라멜에서 영감을 얻은듯한 컨셉의 레인보우 유닛.
화면을 봐주기가 힘들지만 노래는 괜찮다!!!!
왜 이런 노래를 가지고 그정도뿐이 못한걸까...(내가 못봐서 그런건가? 잘나가남?)
가끔 오렌지 캬라멜이 부르는것도 상상해본다
......걔들은 키가 커서 별로인가? 아냐, 아잉도 했는데?!?!?!
track 23. NS Yoon-G - 마녀가 된 이유
처음에 듣고 이게 뭣이냐 당장 상추를 불러다 또 보고 싶어나 Talk Talk Talk 같은 노래를 부르거나 해라!했는데
듣다보니 괜찮네? 화면은 잘 안봐서 그노무 착시 의상은 뭔지 알바 아니고..
근데 NS윤지는 버벌진트 뮤비 보니까 참 내 스타일로 생겼는데...
뭔가 소속사를 잘못만난것 같은 안타까움이ㅠ_ㅠ
track 24. 제이스 - 좋아보여 Part.2 (Feat. 오수민)
버벌진트에 묻어가는 컨셉이라 좀 그렇긴 하다만 노래 자체는 좋구만-
버벌진트의 좋아보여가 너무 떠서 이건 묻혔나?
track 25. Tete - Romantico
슈스케3 예선에서 투개월이 부른뒤로 이거 플레이리스트에서 안내려감-_-;
이 곡으로 Tete가 돈을 왕창 벌고 감성충전 왕창해서 또 멋진곡 써줬으면 좋겠다!
돌아오는 2012년 5월에 정규앨범 나온다는데 기대중+_+///
'S e n s i b i l i t y > N o w P l a y i n g'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023_Now Playing (0) | 2012.10.24 |
---|---|
110811_Now Playing (0) | 2011.08.11 |
Blue OST (0) | 2011.03.25 |
101026_Now Playing (0)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