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내가 올린건 엄청 오래된 내 디카, 펜탁스 옵티오 X로 찍은 사진 :D
DSLR이 무거운 관계로 들고 다니며 찍는 사람은 남자친구, 헤헤
얼굴 안나온 사진이라>_<;
이게 율마란건가?
아래부터는 프로방스 마을 내에 있는 허브 아일랜드인가 하는 곳에서 찍은 사진.
프로방스 마을이 많이 변했다더니, 처음 가본 나에게도 완전 무슨 <알록달록 아울렛>같이 느껴지더라능-
대충 구경끝내고 허브 아일랜드에서의 지름신을 물리치고,
시원한거 마실겸 들어간 입구쪽의 카페 파주-
매우 비싸서 놀랐던 요구르트 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