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중요한 버전발행일이어서 대거 밤을 샜는지,
아침에 회사에 와보니 상콤하게 모두 안왔다.
안왔다기보다 못온거겠지만, 히히히.
난 이번주부터 막 집에 가고 있음.
근데 웃긴건, 전에 이렇게 집에 가면 내 시간 갖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막 쓰러져 자고 그래서 야근할때나 안할때나 시간이 마냥 없는것 같다.
놀고 싶어도 지난 3달간 체력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쉬이 놀질 못하겠네?
엄마가 무슨 자양강장제를 사와서 그걸 아침마다 마시고 있는데
이게 효과가 날지 궁금하당'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