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부럽긔'에 해당되는 글 1건

  1. 호화로운 위장 2012.01.12

호화로운 위장

from 매 일 매 일 2012. 1. 12. 20:39

임금님이 내 생일만찬으로 정자동 달링다운에서 Set B Tender(\80,000, 부가세 별도)를 사줬는데,
오늘 부장님이 팀장급 회식으로 달링다운에서 저녁 사주고 있댄다.

이틀에 한번꼴로 고급 스테이크를 써네........
부럽다.....
캐부럽...


난 이따가 임금님이 사들고오는 반트와플이나 짭짭 먹어야지-_ㅠ

 

'매 일 매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연휴 보낸 이야기  (0) 2012.01.24
열혈내조 모드  (0) 2012.01.18
야 이 텔레마케터님들아  (0) 2012.01.06
2011->2012  (0) 2012.01.03
임금님 꽐라! 연속 시전!  (0) 201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