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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구 명언 2010.09.13

야구 명언

from B a s e B a l l 2010. 9. 13. 21:39

요기 베라 -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
슬럼프? 그건 3할 치는 타자한테나 해당 되는 말이다.

베이브 루스 - 내가 날린 수많은 홈런중에서 의식하고 때린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베이스라인이 오르막길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때엔, 모든 야구선수들은 그만 두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세상 유일의 스포츠는 야구다.

크리스티 매튜슨 - 승리하면 조금 배우지만 , 패배하면 모든것을 배울수있다.

워렌 스판 - 배팅은 타이밍이고, 피칭은 그 타이밍을 빼앗는것이다.

테드 윌리암스 - 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타석에 가서 미치는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미치고, 투수에 대해 미쳐라

조 디마지오 - 야구를 하는 것이 즐겁지 않은 일이 되었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더 이상 야구가 아니다.

톰 글래빈 - 야구에 대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페드로 마르티네스 - 나의 실력을 재능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을 보면 화가난다 , 내가 이제까지 쌓아온 노력이 아까워서다.

그렉 매덕스 - 아마 내가 원한다면 난 더 세게 던질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해요. 다른 선수들은 위기에 처하면 더 세게 던지려 하지만 전 그저 더 정확하게 던지려 합니다.

토미 라소다 - 일년중 가장 슬픈날은 야구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아무리 잘하더라도 3게임을 하면 한게임은 지기 마련이고, 아무리 못하더라도 한게임은 이기기 마련이다. 나머지 한게임에서 순위는 갈린다

레지 잭슨 - 나의 경우 경기는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조 쉬 깁슨 - 죽음이란 아웃코스를 순식간에 지나가는 패스트볼과 같은 것이다.

사첼 페이지 - 뒤를 돌아보지 마라,,, 누가 따라올지 모르니까....

레오 두로처 - 내일 경기를 위해서 투수를 아낄 필요는 없다.. 내일은 비가 올지도 모르니까..

장훈 - 4안타를 치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장명부 -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감사용 - 결과가 어떻든 박수를 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한다.

박철순 - 인생은 많은 시련과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한다.

송진우 - 1km빠른 공보다, 1cm 더 빼낼수있는 제구력을 가진 투수가 위력을 발휘하는것이 야구다.
나는 야구하는게 참 좋았다.

노모 히데오 -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양준혁 - 내몸의 푸른피가 흐른다.

김성근 -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행동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한계를 설정할 때 너는 진다.

이동수 - 1200만원짜리 선수든 5억짜리 선수든 경기장안에선 같은 야구선수에 불과하다.

최향남 - 나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치로 - 나는 한번도 나와의 약속을 어긴적이 없다.

유지현 -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 남아있을때 은퇴한다.

하일성 - 야구 몰라요.

허구연 - 고마워요 G.G 사또~
(이승엽이 홈런치자) 아~ 독도를 넘어서 대마도까지 가네요~

김풍기 - 공이 한가운데로 꽂혀도 혼이 담기지 않으면 스트라이크로 인정 안한다.

김응룡 - 박한이는 정신병자다.
(97년 마지막 우승이후)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박노준 - 손가락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인사이크 파크 호텔!

숀 헤어 - 저 담장을 넘겨야 홈런인가 , 경기장밖을 넘겨야 홈런인가?
3할을 원하는가? , 30홈런을 원하는가?

류현진 - ㅄㅈ밥 꼴때ㅔ끼야..ㅋ

김광현 - 현진이형은 단순하다. 그래서 타자들이 조금만 더 생각하면 쳐낼수 있다.

최희섭 - 형 , 저 메이저리거예요.
메이저리그에서 세계 최고의 투수들을 상대한 자신감이 있다. 승엽형의 한시즌 최다홈런기록을 깨고 싶다.

메존 - 그런 미미한(봉중근) 모든 선수들에 대해서까지 알 수는 없다.

선동렬 - 우린 4위만 하면 돼
파리에 가면 파리 법을 따라야 한다?.

김상훈 - 직구 아니면 변화구로 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대형은 어깨가 강한선수니까.

김영덕 - 비난은 잠시이나, 기록은 영원하다.

김재박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번트 못대는 넘은 필요없다.
나비처럼 날아서 개구리처럼 쏴라.

탐션 - 한국의 그렉 매덕스 되겠다.

정현욱 - 야 지금 웃음이 나오냐?

김병현 - (이치로 30년 발언후) 만화를 많이봐서 그런 말을 하는것 같은데..

호세 - 빈볼이나 소주병 던지면 죽는다.

A-로드 약물복용이 밝혀진후 미국 네티즌 - 대중들은 영웅의 추락을 원한다.

이종범 - 자신이 강해져라 그래야 팀이 강하다 그리고 희생해라.
은퇴는 내가 선택한다. 주전경쟁에서 밀리면 미련 버리겠다.
삼성가고 싶다.

두산팬 - 내가 LG를 싫어하는건 두산팬이기 때문이고, 내가 SK를 싫어하는건 야구팬이기 때문이다.

롯데팬 - (소년 롯데팬 , 극성팬) 아놔 임작가 또 털렸다. 싸이털러 가자.
Again 1992~
(무개념 롯데팬) 민한신은 A-로드 3구 삼진 시켰다 아이가.

엘지팬 - 경우의 수 없는 한국축구 없고 희망고문 없는 엘지야구 없다.
추격은 하되, 결코 따라잡지 않는다.

기아팬 - (이종범을 가리키며)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사랑해요 LG 고마워요 LG
먹지 마세요, 경기장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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