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베라 -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
슬럼프? 그건 3할 치는 타자한테나 해당 되는 말이다.
베이브 루스 - 내가 날린 수많은 홈런중에서 의식하고 때린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베이스라인이 오르막길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때엔, 모든 야구선수들은 그만 두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세상 유일의 스포츠는 야구다.
크리스티 매튜슨 - 승리하면 조금 배우지만 , 패배하면 모든것을 배울수있다.
워렌 스판 - 배팅은 타이밍이고, 피칭은 그 타이밍을 빼앗는것이다.
테드 윌리암스 - 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타석에 가서 미치는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미치고, 투수에 대해 미쳐라
조 디마지오 - 야구를 하는 것이 즐겁지 않은 일이 되었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더 이상 야구가 아니다.
톰 글래빈 - 야구에 대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페드로 마르티네스 - 나의 실력을 재능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을 보면 화가난다 , 내가 이제까지 쌓아온 노력이 아까워서다.
그렉 매덕스 - 아마 내가 원한다면 난 더 세게 던질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해요. 다른 선수들은 위기에 처하면 더 세게 던지려 하지만 전 그저 더 정확하게 던지려 합니다.
토미 라소다 - 일년중 가장 슬픈날은 야구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아무리 잘하더라도 3게임을 하면 한게임은 지기 마련이고, 아무리 못하더라도 한게임은 이기기 마련이다. 나머지 한게임에서 순위는 갈린다
레지 잭슨 - 나의 경우 경기는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조 쉬 깁슨 - 죽음이란 아웃코스를 순식간에 지나가는 패스트볼과 같은 것이다.
사첼 페이지 - 뒤를 돌아보지 마라,,, 누가 따라올지 모르니까....
레오 두로처 - 내일 경기를 위해서 투수를 아낄 필요는 없다.. 내일은 비가 올지도 모르니까..
장훈 - 4안타를 치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장명부 -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감사용 - 결과가 어떻든 박수를 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한다.
박철순 - 인생은 많은 시련과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한다.
송진우 - 1km빠른 공보다, 1cm 더 빼낼수있는 제구력을 가진 투수가 위력을 발휘하는것이 야구다.
나는 야구하는게 참 좋았다.
노모 히데오 -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양준혁 - 내몸의 푸른피가 흐른다.
김성근 -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행동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한계를 설정할 때 너는 진다.
이동수 - 1200만원짜리 선수든 5억짜리 선수든 경기장안에선 같은 야구선수에 불과하다.
최향남 - 나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치로 - 나는 한번도 나와의 약속을 어긴적이 없다.
유지현 -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 남아있을때 은퇴한다.
하일성 - 야구 몰라요.
허구연 - 고마워요 G.G 사또~
(이승엽이 홈런치자) 아~ 독도를 넘어서 대마도까지 가네요~
김풍기 - 공이 한가운데로 꽂혀도 혼이 담기지 않으면 스트라이크로 인정 안한다.
김응룡 - 박한이는 정신병자다.
(97년 마지막 우승이후)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박노준 - 손가락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인사이크 파크 호텔!
숀 헤어 - 저 담장을 넘겨야 홈런인가 , 경기장밖을 넘겨야 홈런인가?
3할을 원하는가? , 30홈런을 원하는가?
류현진 - ㅄㅈ밥 꼴때ㅔ끼야..ㅋ
김광현 - 현진이형은 단순하다. 그래서 타자들이 조금만 더 생각하면 쳐낼수 있다.
최희섭 - 형 , 저 메이저리거예요.
메이저리그에서 세계 최고의 투수들을 상대한 자신감이 있다. 승엽형의 한시즌 최다홈런기록을 깨고 싶다.
메존 - 그런 미미한(봉중근) 모든 선수들에 대해서까지 알 수는 없다.
선동렬 - 우린 4위만 하면 돼
파리에 가면 파리 법을 따라야 한다?.
김상훈 - 직구 아니면 변화구로 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대형은 어깨가 강한선수니까.
김영덕 - 비난은 잠시이나, 기록은 영원하다.
김재박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번트 못대는 넘은 필요없다.
나비처럼 날아서 개구리처럼 쏴라.
탐션 - 한국의 그렉 매덕스 되겠다.
정현욱 - 야 지금 웃음이 나오냐?
김병현 - (이치로 30년 발언후) 만화를 많이봐서 그런 말을 하는것 같은데..
호세 - 빈볼이나 소주병 던지면 죽는다.
A-로드 약물복용이 밝혀진후 미국 네티즌 - 대중들은 영웅의 추락을 원한다.
이종범 - 자신이 강해져라 그래야 팀이 강하다 그리고 희생해라.
은퇴는 내가 선택한다. 주전경쟁에서 밀리면 미련 버리겠다.
삼성가고 싶다.
두산팬 - 내가 LG를 싫어하는건 두산팬이기 때문이고, 내가 SK를 싫어하는건 야구팬이기 때문이다.
롯데팬 - (소년 롯데팬 , 극성팬) 아놔 임작가 또 털렸다. 싸이털러 가자.
Again 1992~
(무개념 롯데팬) 민한신은 A-로드 3구 삼진 시켰다 아이가.
엘지팬 - 경우의 수 없는 한국축구 없고 희망고문 없는 엘지야구 없다.
추격은 하되, 결코 따라잡지 않는다.
기아팬 - (이종범을 가리키며)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사랑해요 LG 고마워요 LG
먹지 마세요, 경기장에 양보하세요.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
슬럼프? 그건 3할 치는 타자한테나 해당 되는 말이다.
베이브 루스 - 내가 날린 수많은 홈런중에서 의식하고 때린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베이스라인이 오르막길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때엔, 모든 야구선수들은 그만 두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세상 유일의 스포츠는 야구다.
크리스티 매튜슨 - 승리하면 조금 배우지만 , 패배하면 모든것을 배울수있다.
워렌 스판 - 배팅은 타이밍이고, 피칭은 그 타이밍을 빼앗는것이다.
테드 윌리암스 - 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타석에 가서 미치는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미치고, 투수에 대해 미쳐라
조 디마지오 - 야구를 하는 것이 즐겁지 않은 일이 되었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더 이상 야구가 아니다.
톰 글래빈 - 야구에 대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페드로 마르티네스 - 나의 실력을 재능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을 보면 화가난다 , 내가 이제까지 쌓아온 노력이 아까워서다.
그렉 매덕스 - 아마 내가 원한다면 난 더 세게 던질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해요. 다른 선수들은 위기에 처하면 더 세게 던지려 하지만 전 그저 더 정확하게 던지려 합니다.
토미 라소다 - 일년중 가장 슬픈날은 야구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아무리 잘하더라도 3게임을 하면 한게임은 지기 마련이고, 아무리 못하더라도 한게임은 이기기 마련이다. 나머지 한게임에서 순위는 갈린다
레지 잭슨 - 나의 경우 경기는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조 쉬 깁슨 - 죽음이란 아웃코스를 순식간에 지나가는 패스트볼과 같은 것이다.
사첼 페이지 - 뒤를 돌아보지 마라,,, 누가 따라올지 모르니까....
레오 두로처 - 내일 경기를 위해서 투수를 아낄 필요는 없다.. 내일은 비가 올지도 모르니까..
장훈 - 4안타를 치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장명부 -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감사용 - 결과가 어떻든 박수를 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한다.
박철순 - 인생은 많은 시련과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한다.
송진우 - 1km빠른 공보다, 1cm 더 빼낼수있는 제구력을 가진 투수가 위력을 발휘하는것이 야구다.
나는 야구하는게 참 좋았다.
노모 히데오 -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양준혁 - 내몸의 푸른피가 흐른다.
김성근 -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행동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한계를 설정할 때 너는 진다.
이동수 - 1200만원짜리 선수든 5억짜리 선수든 경기장안에선 같은 야구선수에 불과하다.
최향남 - 나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치로 - 나는 한번도 나와의 약속을 어긴적이 없다.
유지현 -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 남아있을때 은퇴한다.
하일성 - 야구 몰라요.
허구연 - 고마워요 G.G 사또~
(이승엽이 홈런치자) 아~ 독도를 넘어서 대마도까지 가네요~
김풍기 - 공이 한가운데로 꽂혀도 혼이 담기지 않으면 스트라이크로 인정 안한다.
김응룡 - 박한이는 정신병자다.
(97년 마지막 우승이후)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박노준 - 손가락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인사이크 파크 호텔!
숀 헤어 - 저 담장을 넘겨야 홈런인가 , 경기장밖을 넘겨야 홈런인가?
3할을 원하는가? , 30홈런을 원하는가?
류현진 - ㅄㅈ밥 꼴때ㅔ끼야..ㅋ
김광현 - 현진이형은 단순하다. 그래서 타자들이 조금만 더 생각하면 쳐낼수 있다.
최희섭 - 형 , 저 메이저리거예요.
메이저리그에서 세계 최고의 투수들을 상대한 자신감이 있다. 승엽형의 한시즌 최다홈런기록을 깨고 싶다.
메존 - 그런 미미한(봉중근) 모든 선수들에 대해서까지 알 수는 없다.
선동렬 - 우린 4위만 하면 돼
파리에 가면 파리 법을 따라야 한다?.
김상훈 - 직구 아니면 변화구로 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대형은 어깨가 강한선수니까.
김영덕 - 비난은 잠시이나, 기록은 영원하다.
김재박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번트 못대는 넘은 필요없다.
나비처럼 날아서 개구리처럼 쏴라.
탐션 - 한국의 그렉 매덕스 되겠다.
정현욱 - 야 지금 웃음이 나오냐?
김병현 - (이치로 30년 발언후) 만화를 많이봐서 그런 말을 하는것 같은데..
호세 - 빈볼이나 소주병 던지면 죽는다.
A-로드 약물복용이 밝혀진후 미국 네티즌 - 대중들은 영웅의 추락을 원한다.
이종범 - 자신이 강해져라 그래야 팀이 강하다 그리고 희생해라.
은퇴는 내가 선택한다. 주전경쟁에서 밀리면 미련 버리겠다.
삼성가고 싶다.
두산팬 - 내가 LG를 싫어하는건 두산팬이기 때문이고, 내가 SK를 싫어하는건 야구팬이기 때문이다.
롯데팬 - (소년 롯데팬 , 극성팬) 아놔 임작가 또 털렸다. 싸이털러 가자.
Again 1992~
(무개념 롯데팬) 민한신은 A-로드 3구 삼진 시켰다 아이가.
엘지팬 - 경우의 수 없는 한국축구 없고 희망고문 없는 엘지야구 없다.
추격은 하되, 결코 따라잡지 않는다.
기아팬 - (이종범을 가리키며)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사랑해요 LG 고마워요 LG
먹지 마세요, 경기장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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