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생신이 발렌타인데이 하고 1주일여밖에 차이가 안난다.
크리스마스 선물겸 발렌타인데이 선물겸 생일 선물겸 해서!
아주 거하고 비싸게! 거국적으로다가 선물한 보테가 베네타 지갑!
포장의 끈이 가죽끈'ㅅ'
갤S로 찍었는데 사진이 참 구리구나...
이러한 외관임~
내가 구입한것은 블랙이 아니라 초코브라운~
내 지갑이라면 머스타드나 와인색을 구입했을텐데!
임금님은 패션에 있어서 모험을 하지 않는!!!! 보수적인 남성인지라 그런 튀는 색은 싫어해서
무난~~~~~~~~~~~하게 초코브라운으로 구입.
** 저 꼬임이 끊어지거나 한 경우 안쪽으로 접착해주는 A/S가 가능하다고-
그리고 지갑 가생이(;)가 헤지는 경우에는 원래처럼 유약처리 A/S 해준단다.
헤헷-
포장전 미리 넣어둔 센스선물-
5만원짜리 넣을걸 그랬나'ㅡ';
내가 산건 동전지갑이 없는 디자인.
임금님은 동전이 생기면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집에 와서 저금통에 휘리릭 넣으신다.
카드수납이 더 필요하기에 없는것으로 채택!
상감마마-
이거 들고 된장남 되세용!
(안그래도 지금 된장남으로 소문남ㅋㅋㅋ 차가 후진 된장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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