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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할 사이에 어느덧 1월이 거의 다 휘리릭 가버렸다.
신정있고, 내 생일 있고, 엄마 생일 있고 그러다가 한숨 돌리니
어느덧 구정이 코앞에!
구정 끝나면 아빠 생신 치뤄야해!
@_@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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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되고 임금님 팀장되고 나니까 부쩍 내가 내조의 여왕모드가 된듯...
패션도 신경써야 하고 건강도 신경써야 하고 이런저런 책도 조사해서 리스트업하고
소소한 가정대소사 신경 안쓰도록 처리하고
스케줄 관리하고@_@;
그야말로 내조내조내조;;;
작년에도 안한건 아닌데 올해들어 더 특별해진 느낌?
왠지 잘해줘야할것 같애.
돈 많이 벌어오라고,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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