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난 신랑이 제주신라호텔 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어제 힐링캠프에 오연수가 MC들이랑 제주신라 자쿠지에 발담그고 촬영한걸 보더니
제주신라 가고 싶다고 침대에서 막 뒹굴면서 괴성지름.
그래서 우쭈쭈쭈~해주면서 가서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수영 할테야!"
라고...
33세(곧 34세-_-)인 우리 신랑 어쩌면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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