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4세의 엄마는 극한 직업이다
ㅇㅇㅇ
사진 설명 : 한겨울에 굳이 수영때 쓰는 퍼들점퍼를 입고 나가셔야한다는 따님(4세, 만29개월)
평소같으면 설명 무한 반복 후 퍼들점퍼 빠빠이 시켰을건데
하필 서울로 식사 약속 나가는 길인데다가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그냥 입혀나감.
입혀나간다고 뭐 지구멸망이 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카시트 태우면서 자연스럽게 벗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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