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일 매 일
남친님아...
차가운새벽
2010. 3. 18. 17:44
남자친구 [오후 5:09]:
아 진짜 어렵네 ㅠㅠ
ㄴ ㅏ [오후 5:09]:
머가 어려움?
문제가?
남자친구 [오후 5:09]:
응 나 하고 있는게 ㅠㅠ
ㄴ ㅏ [오후 5:09]:
나도그래
머리 터질듯
남자친구 [오후 5:09]:
대박임 ㅠ
남자친구 [오후 5:18]:
미치겠다...-_-
이 빵꾸를 내가 메꿔야 하는겅미...ㅡ,.ㅡ;
이 뭥미...ㅡ,.ㅡ;;;
ㄴ ㅏ [오후 5:19]:
'ㅅ'
먼 빵꾸
누가 빵꾸를 냄?
님이 가서 똥꾸내셈
체키랍나우컴온나우~ 캭캭
남자친구 [오후 5:20]:
ㅋㅋㅋㅋ
ㄴ ㅏ [오후 5:20]:
끙끙
남자친구 [오후 5:39]:
하아아ㅏ...
엄마보고 싶다능 ㅠㅠ
ㄴ ㅏ [오후 5:39]:
푸하하하하ㅏ핳하
ㅜ.ㅜ
남자친구 [오후 5:39]:
ㅠ_ㅠ
ㅁ ㅏㅁ ㅣㅠㅠ
아 왜케 웃겨... 엄마보고싶댘ㅋㅋㅋㅋㅋㅋ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