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일 매 일
자러가는 중..
차가운새벽
2010. 9. 7. 03:06
주말에 피곤했었는지 오늘 완전 뻗어서...
낮잠을 몇시간을 잤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난것도 거의 11시 넘어서였는데=_=;
잠이 너무 안와서 BBC 드라마 센스 앤 센서빌리티 봤네.
마리앤이 너무 실감나게 연기를 잘해서,
소설보다 더 얄미웠다ㅠ_ㅠ
나중엔 짜증날지경-_-;
요즘 드라마에 탄력 받아서
NCIS 시즌 7과 멘탈리스트 시즌1과 BBC 드라마들을 해치웠네-
멘탈리스트 완전 내 취향♥
시즌 2 완결은 언제 되려나?
일단 드롭 데드 디바 보려고 받아두고 있는 중..
그리고 애니메이션 몇개를 볼까..
회사 그만두면 내가 이렇게 본 것들 차근차근 정리해서
나도 멋진 블로거가 될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부지런의 문제였나보다'ㅡ';
난 안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