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새벽을 거닐다
notice
/
tag
/
localog
/
media
/
guestbook
/
write
/
admin
Category
차 가 운 새 벽
(835)
매 일 매 일
(515)
B a b y Y o m i
(94)
빼 꼼 빼 꼼
(50)
T a s t e
(15)
S e n s i b i l i t y
(9)
F r a m e
(2)
L i n e S p a c i n g
(2)
N o w P l a y i n g
(5)
B a s e B a l l
(126)
D o o s a n B e a r s
(89)
S h o p p i n g
(10)
C o s m e t i c s
(4)
i H e r b . c o m
(2)
W i s h L i s t
(0)
P a r i s 2 0 0 6
(2)
W O W
(11)
정보
(9)
가로나 데스노트
(0)
S e c r e t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Link
T
Y
T
Subscribe to RSS
지친다 지쳐-
from
매 일 매 일
2010. 2. 3. 18:12
이건 끊어진데가 없는 뫼비우스의 띠 같다.
한 6년동안 문제있는 프로세스에 따라 일을 하다보니,
이제 언제쯤 뭘 하겠거니 예상이 된다.
어차피 4개월 뒤에 바뀔 GUI 성의있게 개발하고 싶지도 않고,
GUI 바꿔서 나왔을때 즈음엔 개발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이쁘게 개발되지도 않고.
그리고,
이렇게 여기저기 다 뜯어고칠거면 뭐하러 Android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이게 UX인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홀로, 새벽을 거닐다
저작자표시
'
매 일 매 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해도 싸
(0)
2010.02.17
구정연휴 시작!
(0)
2010.02.13
즐거운 먹부림
(0)
2010.02.12
구정연휴 준비
(0)
2010.02.11
이기심의 배양기
(0)
2010.02.02
,
티스토리툴바